[미디어오늘]기자 땐 몰랐는데... 내가 아는 건 빙산의 일각이었다
- 꽃 돌
- 7월 6일
- 1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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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기사 내용 중> “KBS·MBC·YTN 3사 파업과 투쟁에 결합해 같이 연대투쟁을 했다. 그때 나는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만을 본 거다. 해고자 투쟁과 방송법 개선 요구 모두 필요하다고, 훌륭하고 멋있다고만 생각했다. 방송사에 그렇게 많은 비정규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. 그들의 존재는 그 투쟁에서 드러날 수 없으니까. 심지어 (작가 등이) 파업에 나오지 않았다며 불이익을 당한 과정도 알지 못했다. 방송갑질119 익명 채팅방에 1000여 명이 쫙 모이고, 방송스태프지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. 내가 아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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